차기 미국 행정부가 출범 초기에 대북 조치를 빠르고 대담하게 취할 필요가 있다고, 전 국무부 고위 관리가 강조했습니다. 미국과 한국 양국이 변화하는 대북 위협에 대응해 주한미군 배치 등 연합방위태세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제안도 나왔습니다. 지다겸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차기 미국 행정부가 출범 초기에 대북 조치를 빠르고 대담하게 취할 필요가 있다고, 전 국무부 고위 관리가 강조했습니다. 미국과 한국 양국이 변화하는 대북 위협에 대응해 주한미군 배치 등 연합방위태세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제안도 나왔습니다. 지다겸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