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톡] 바이든 ‘완전한 비핵화’ 강조...북한 ‘협상’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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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후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와 전화 통화를 하면서 처음으로 북한을 언급하며 한반도의 완전한 핵화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의 외교안보팀은 한반도 전문가들로 갖춰졌는데 북한과의 대화에 어떤 접근법을 설정할지 또 북한은 어떤 협상 전략을 갖고 있을지 분석합니다. 진행: 김영교 / 대담: 마커스 갈로스카스 (Markus Garlauskas, 전 미국 국가정보국 북한담당관), 스티븐 노퍼 (Stephen Noerper, 코리아소사이어티 선임 정책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