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사태 사망자 6만명

2일 시리아 알레포시에 기관총을 장치한 반군. '하나님은 없지만 알라와 마호메트는 하늘의 메신서'라는 내용의 문구가 적혀있다.

People mourn at the grave of a miner after the burial service, in Soma, western province of Manisa, Turkey, May 15, 2014.

2일 시리아 정부군의 공습으로 불에 타는 다마스쿠스 동부 외곽지역의 주유소. 샴뉴스네트워크 제공 영상 캡쳐.

31일 시리아 알레포시의 반군 저격수.

Anti-government protesters react as their leader arrives at Thailand's parliament building during the senate session in Bangkok, May 12, 2014.

지난달 30일 시리아 알레포시에서 집 안에 있는 아동에게 피신하라고 당부하는 반군 병사.

30일 시리아 아자즈 시의 묘지에서 무덤을 파고 있는 사람들과 지켜보는 아이들.

30일 시리아 알레포 지역에서 자신의 딸과 옆에 서 있는 반군 병사.

29일 시리아 정부군이 북부 알레포 지역 아자즈 시를 공습한 후, 화염 속에서 생존자를 찾는 남성.

29일 시리아 알레포 지역에서 정부군의 공습에 맞서 싸우는 반군측 병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