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2021. 3. 18
연쇄총격 사건이 발생한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마시지 업소에 희생자를 추모하는 꽃다발이 놓여 있다.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시민들이 아시아계에 대한 혐오 중단을 요구하는 사인을 들고있다.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신종 코로나 사태 이후 아시아계 혐오 범죄 증가에 항의하는 집회가 열렸다.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한인회가 둘루스에서 아시아계 혐오 범죄 중단을 촉구하는 회의를 가졌다.
미국 애틀랜타 연쇄총격 사건 이후 뉴욕시 차이나타운에 추가 배치된 경찰관들이 거리를 순찰하며 시민들과 대화하고 있다.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조브넬 모이스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대가 자동차 대리점에 불을 질렀다.
페루 리마에서 운송 노조 파업이 열린 가운데 화물트럭과 버스들이 고속도로를 막았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택시 운전사들이 도로를 막고 '우버(Uber)' 차량공유서비스에 대한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독일 쾰른의 대성당 앞에 가톨릭 성폭력 사건을 규탄하는 조각품이 세워졌다. 조각품엔 '11년 동안 수그러들지 않는 학대'라고 쓰여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재확산되는 이탈리아 로마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의료진이 환자를 돌보고 있다.
체코 체스카리파에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으로 한번에 여러 명 감염 환자를 운송할수 있는 개조된 구급차가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