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현대아산 관계자들이 금강산의 한국 측 시설물을 점검하기 위해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금강산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북측 관계자들과 면담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국 정부는 남북 불교계 공동 행사 참석을 위해 조계종 관계자 30 명의 방북도 허용했습니다.
이들은 오는 29일 만해 한용운 스님의 열반 70주기를 맞아 금강산 신계사에서 북한 조선불교도연맹과 공동 행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VOA 뉴스
한국의 현대아산 관계자들이 금강산의 한국 측 시설물을 점검하기 위해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금강산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북측 관계자들과 면담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국 정부는 남북 불교계 공동 행사 참석을 위해 조계종 관계자 30 명의 방북도 허용했습니다.
이들은 오는 29일 만해 한용운 스님의 열반 70주기를 맞아 금강산 신계사에서 북한 조선불교도연맹과 공동 행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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