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9.11 테러 12주년 추모 행사

남북전쟁 참전했던 퇴역 군인이 11일 미국 필라델피아시에서 열린 9.11테러 12주년 추모식에 참석해 묵념하고 있다.

11일 미국 뉴저지주 9.11테러 희생자 추모 기념관의 외벽에 햇살이 반사되었다.

11일 미국 디트로이트 시 소방소 관계자가 9.11테러 12주년 추모 행사에서 종을 울리고 있다.

11일 미국의 9.11 테러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 행사가 예루살렘시 기념관에서 열린 가운데, 희생자들의 이름이 새겨진 외벽에 장미가 놓여져 있다.

11일 미국 뉴저지주 9.11 희생자 기념관에서 바라본 뉴욕시 맨하탄의 '원월드트레이드센터'. 

11일 미국 뉴욕시 소방관들이 옛 세계무역센터 건물인 '원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당시 사망한 소방관들을 추모하고 있다.

영국의 프린스 헤리 왕자와 윌리엄 왕자가 11일 런던에서 열린  9.11테러 희생자 추모 자선 행사에 참석했다.

11일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과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 시장이 9.11테러 추모 행사에 참석했다.

11일 미국의 국가 지도자들이 백악관에서 열린 9.11테러 추모 행사에 참석했다. 왼쪽부터 질 바이든 부통령 부인, 조 바이든 부통령, 미셜 오바마 영부인,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11일 미국 뉴욕주 시민들이 9.11테러가 발생했던 뉴욕 맨하탄 세계무역기구 자리에서 묵념하고 있다.

11일 9.11테러 12주년 추모 행사에 참석한 남녀가 사고 당시 사망한 소방관을 기리는 내용의 티셔츠를 입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