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서부 미시간주 빅래피즈 주민들이 중국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이 같은 현상은 중국의 대미 투자에 대한 미국 내 논란을 반영합니다. 이번 대선 기간 미-중 경쟁 문제가 이 작은 도시에서 어떻게 벌어지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취재: 칼라 유 Calla Y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