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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A 한국어 1월 8일: 트럼프 “베네수엘라, 최대 5천만 배럴 석유 제공” / 미국, 베네수엘라 연계 유조선 2척 해상 압류 / 미국 “전후 우크라이나 안보 보장 강력 지지” / 백악관 “그린란드 확보, 군사적 옵션도 검토”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가 미국에 석유 3~5천만 배럴을 시장가로 판매하여 양국 국민 모두에게 이익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미군은 제재 위반 혐의로 북대서양에서 베네수엘라 관련 유조선 1척에 승선 조사했으며, 카리브해에서 또 다른 1척을 압류했습니다. / 위트코프 특사는 평화 합의 체결 시, 우방국 연합이 약속한 우크라이나의 전후 안보 보장 조치를 미국이 강력히 지지할 것이라 언급했습니다. / 백악관은 그린란드 확보를 위해 군사적 선택지까지 검토 중임을 시사하며 대외적인 압박 수위를 한층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