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네티컷주 샌디훅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으로 미국 사회가 큰 충격과 슬픔에 빠진 가운데 추모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국 총기난사로 슬픔에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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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난사로 희생당한 6살 소녀 에밀리 파커의 페이스북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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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중 딸을 잃은 슬픔에 말을 잇지 못하는 에밀리의 아버지 로비 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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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뉴타운 고등학교 졸업 앨범 단체사진 촬영때 포즈를 취하는 총기난사 주범 애덤 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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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뉴타운의 세인트 존스 성공회 교회 희생자 추모 예배에 참석한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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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샌디훅 초등학교를 찾아 임시로 마련된 분향소 앞에서 슬퍼하는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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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 훅 초등학교 인근 리마 로마 가톨릭 교회에서 촛불을 밝히며 희생자를 추모하는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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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격난사가 일어난 직후 대피중에 담요를 덮어주는 구조 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