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오는 7월부터 중소기업에 부과되는 법인세 세율을 낮추기로 했습니다.
현지 언론따르면 따르면 베트남 재무부는 중소기업의 법인세 세율을 현행 25%에서 22%로 낮추기로 했습니다.
또 내년 1월부터는 대기업에 대해서도 인하 세율을 적용키로 했습니다.
베트남이 세율을 낮추는 것은 경기 침체로 고전하는 중소기업들을 돕기 위한 것입니다.
이에 앞서 응웬 신 훙 국회 의장 등은 오는 7월부터 중소기업과 대기업에 대해서도 인하 세율을 적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VOA 뉴스
현지 언론따르면 따르면 베트남 재무부는 중소기업의 법인세 세율을 현행 25%에서 22%로 낮추기로 했습니다.
또 내년 1월부터는 대기업에 대해서도 인하 세율을 적용키로 했습니다.
베트남이 세율을 낮추는 것은 경기 침체로 고전하는 중소기업들을 돕기 위한 것입니다.
이에 앞서 응웬 신 훙 국회 의장 등은 오는 7월부터 중소기업과 대기업에 대해서도 인하 세율을 적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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