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당국회담이 무산됨에 따라 개성공단 정상화를 기대했던 입주업체들은 더 깊은 시름에 빠졌습니다.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 비상대책위원회 유창근 대변인으로부터 현재의 심경과 업체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문) 공단 가동이 멎은 지 벌써 두 달이 넘었는데요, 이번 회담 무산으로 업체들의 충격이 크겠습니다. 어떤 심경이신지요?
문) 업체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도 갈수록 커질 텐데요, 어떤 상황인가요?
문) 가동중단이 장기화함에 따라 공단에 있는 설비와 자재, 완제품 등에도 문제가 생길 것 같은데요, 이에 대해 정부 당국과 얘기가 이뤄지고 있나요?
문) 업체마다 사정은 다르겠지만 이런 중단 상태가 계속되면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까요? (업체들 경협 보험금 속속 신청, 경협 보험금의 한계, 다른 나라로 투자 돌리는 업체들도 있나?)
문)그렇다면 공단이 다시 가동되더라도 시간이 너무 지체되면 정상화 하는 데 적지 않은 어려움이 있겠군요?
문) 남북한 당국에 하고 싶은 이야기는?
문) 공단 가동이 멎은 지 벌써 두 달이 넘었는데요, 이번 회담 무산으로 업체들의 충격이 크겠습니다. 어떤 심경이신지요?
문) 업체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도 갈수록 커질 텐데요, 어떤 상황인가요?
문) 가동중단이 장기화함에 따라 공단에 있는 설비와 자재, 완제품 등에도 문제가 생길 것 같은데요, 이에 대해 정부 당국과 얘기가 이뤄지고 있나요?
문) 업체마다 사정은 다르겠지만 이런 중단 상태가 계속되면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까요? (업체들 경협 보험금 속속 신청, 경협 보험금의 한계, 다른 나라로 투자 돌리는 업체들도 있나?)
문)그렇다면 공단이 다시 가동되더라도 시간이 너무 지체되면 정상화 하는 데 적지 않은 어려움이 있겠군요?
문) 남북한 당국에 하고 싶은 이야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