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인도네시아와 브루나이를 잇달아 방문합니다.
박 대통령은 6일 발리에서 열리는 제21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어 8일 브루나이로 이동해 제16차 한-아세안(ASEAN) 정상회의와 아세안+3(한ㆍ중ㆍ일) 정상회의, 제8차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 참석합니다.
그리고 10일 박 대통령은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 초청으로 사흘간 인도네시아를 국빈 방문합니다.
청와대측은 이번 국빈방문은 양국의 실질협력을 더욱 심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지난달에도 러시아와 베트남을 방문에 경제협력을 논의한 바 있습니다.
VOA 뉴스
박 대통령은 6일 발리에서 열리는 제21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어 8일 브루나이로 이동해 제16차 한-아세안(ASEAN) 정상회의와 아세안+3(한ㆍ중ㆍ일) 정상회의, 제8차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 참석합니다.
그리고 10일 박 대통령은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 초청으로 사흘간 인도네시아를 국빈 방문합니다.
청와대측은 이번 국빈방문은 양국의 실질협력을 더욱 심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지난달에도 러시아와 베트남을 방문에 경제협력을 논의한 바 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