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 5개 상임 이사국과 독일이 참여하는 이른바 ‘P5+1’ 회담이 16일 막을 내렸습니다.
유럽연합의 캐서린 애쉬튼 외교안보고위대표는 16일 이번 회담이 “실질적이고 발전적” 이었다며 다음달 7일과 8일 제네바에서 다시 회의를 갖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회담의 구체적 내용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VOA 뉴스
유럽연합의 캐서린 애쉬튼 외교안보고위대표는 16일 이번 회담이 “실질적이고 발전적” 이었다며 다음달 7일과 8일 제네바에서 다시 회의를 갖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회담의 구체적 내용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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