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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11월 15일 경기도 고량포 동북방 8km지점에서 북한이 남한으로 파들어온 제1 땅굴이 발견됩니다. 하지만 북한은 유엔군의 공동 조사 요구를 거부하고, 남한의 자작극이라고 주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