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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에서는 도시락, 북한에서는 곽밥, 미국에서는 '브라운백' 부르는 이름은 다르지만, 누구나 한 번쯤 도시락을 싸간 기억이 있을 텐데요. 남북한 젊은이들의 도시락에 얽힌 추억을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