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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탈북사회도 마냥 도움을 받는데서 벗어나 한국 사회를 위해 무엇을 해야할까 고민하는 탈북 청년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탈북 청소년들이 힘겹게 겨울을 나고 있는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 연탄을 배달하며 사랑과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오늘은 이 소식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