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한국전쟁 발발 65주년을 앞두고 ‘북한인권 사진전시회’가 오늘 (22일) 서울에서 개막됐습니다. 유엔 인권기구 서울사무소 설치를 환영하는 의미도 있다고 하는데요. 전시회를 주최한 한국의 북한인권단체인 ‘엔케이워치’ 안명철 대표를 전화로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문) ‘북한인권 사진전시회’를 개최하는 취지와 목적에 대해 설명 부탁 드립니다.
문) 이번 전시회에 공개되는 사진들은 어떤 사진들입니까?
문) 이번 전시회에서는 사진 뿐만 아니라 유엔 인권기구 서울사무소에 대한 홍보 활동도 펼 계획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점에 주안점을 두고 계십니까?
문) 북한인권의 심각성을 알리는 퍼포먼스도 진행된다고 하던데, 어떤 내용입니까?
문) 이번 전시회는 언제까지, 어디서 열립니까?
문) 북한인권과 관련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신데요. ‘엔케이워치’에 대한 소개와 함께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