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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구청과 경찰서가 지역 내 탈북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는 바자회를 열었는데요, 수익금은 일자리 마련을 위한 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서울에서 박은정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