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김형수씨, 한국에 와서 대학생들이 다양한 형태로 외국어를 공부하기 위해 해당국가로 어학 연수를 떠나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다고 하는데요. 대학교에 다니는 막내 아들도 외국으로 어학연수를 보내고 싶다는 부인의 얘기를 들은 탈북자 김형수씨, 당장이 아니더라도 이번 기회에 어학연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로 하는데요. 경제가 보인다...오늘 시간에는 탈북자 김형수씨의 어학 연수 프로그램 알아보기 편을 자세히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