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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위에 있는 사람 없다” 최근 대법관으로 임명된 닐 고처치가 청문회에서 한 말인데요. 낙태와 동성혼 등 미국 사회 가장 치열한 문제들의 판결을 내리는 대법관들, 그리고 이들이 끌어가는 미국 사법부가 영향력 있고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배경을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