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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평창올림픽 대표단을 파견하기로 한 건 미국 주도의 최대압박 캠페인에 부담을 느끼기 때문이라고,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이 분석했습니다. 올림픽이 끝나면 한반도 긴장이 다시 고조될 거란 전망도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