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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유일한 민간대학인 평양과학기술대가 대북제재와 미국인 여행 금지령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학교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봄 학기가 시작되지만 미국인 교수들이 입국하지 못해 수업에 차질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