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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하원 청문회에 출석한 해리 해리스 미 태평양사령관은 북한의 핵 개발 목적은 체재 수호가 아닌 한반도의 적화통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북한과의 대화는 핵무기 제거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