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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매스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유엔안보리 이사국 대사들을 만나 미북 정상회담 관련 보고를 하고, 유엔 안보리는 대북 최대압박을 계속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새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미북정상회담 개최를 다각도로 준비하고 있으며 북한이 비핵화 등 약속을 지킨다면 회담은 예정대로 열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