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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로 잠정 결정된 미북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만큼 우려의 목소리도 높습니다. 특히 회담이 실패로 결렬될 경우 미국의 '군사 옵션'이 현실화되는 게 아니냐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충분한 준비 없이 섣불리 북한과 거래를 해도 문제라는 지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