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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 내정자가 상원 외교위원장과 만나 미북 정상회담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5월로 예정된 정상회담에 차질이 없도록 국무장관 인준과 업무 인계를 위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