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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비핵화 약속 이행 설득 중” / “경협보다 비핵화 우선해야” / 비건·고노 “비핵화까지 종전선언 안 돼” / “중동·아프리카에 30억 달러 무기 밀매” / 한국 전문가들 “성급한 종전선언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