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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한 “전작권 전환 이후 연합사 유지” / “통상적 접촉…제재 신호로 해석 말아야” / “북한 핵무기 기술 확산 우려” / 미국, 정보활동 예산 12% 확대 / “대북 제재로 인도적 지원 위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