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한국어 아침 뉴스 프로그램 '워싱턴 뉴스 광장' 2019년 8월 2일 방송입니다. 미국과 북한의 대화 동력은 살아 있고 실무협상 재개도 낙관한다고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 대사가 말했습니다. 미국의 전문가들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미-한 동맹을 약화시키고, 미사일 전략을 강화할 목적이었다고 분석했고, 미 상원의원들은 세계의 관심을 얻기 위한 북한의 도발이었다고 풀이했습니다. 방송 시간: 한반도 오전 5:00~6:00 (UTC 20:00~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