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나토) 정상회의에서 미한일 3국 정상회담도 약 5년 만에 개최돼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는 안보 강화를 재확인했습니다. 중국·러시아 문제에 단합을 강조한 나토 회원국들은 한국 대북정책에도 지지를 표하고 나섰는데, 중국과 북한은 이런 움직임에 반발했습니다. 북한의 위협과 북중러 협력 상황 속에 미한일 또 나토의 협력은 어떻게 펼쳐질지 전문가들과 함께 짚어봅니다. 진행: 김영교 / 대담: 마이클 오핸런 (Michael O'Hanlon, 브루킹스연구소 선임연구원), 마커스 갈로스카스 (Markus Garlauskas, 애틀랜틱 카운슬 선임연구원)
전체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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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4일
[워싱턴 톡] “한국 민주주의 지켜내…북한 독재 체제와 대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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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7일
[워싱턴 톡] “계엄 사태에도 미한동맹 견고…한국 민주주의 확고, 국제적 명성엔 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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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30일
[워싱턴 톡] 트럼프-윤석열, 비전통적 리더십으로 공조 강화…트럼프 2기 적극 활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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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3일
[워싱턴 톡] “트럼프, ‘김정은’ 의도 차단…한국과 조선업, 대중 압박 협력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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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6일
[워싱턴 톡] 미한 협력 기폭제로 부상한 한국 조선업…전술핵 재배치 논란 재점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