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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테일] 나만의 특별한 도우미 안내견 네이선


[아메리칸 테일] 나만의 특별한 도우미 안내견 네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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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정신적이나 신체적 장애 등으로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위한 안내견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힐링하우스’라고 하는 비영리 단체에서 이러한 안내견을 훈련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뇌성마비로 인해 평생 휠체어에 앉아 살고 있는 잭키 멜린 씨는 안내견 네이선을 만나 자신감도 생기고 더욱 외향적인 사람이 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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