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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수 솔비는 가짜 동영상 사건과 악성 댓글 등으로 심한 사이버 폭력을 겪었습니다. 한때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지만, 피해자로 남는 대신 그림을 통해 고통을 승화했고요. 사이버 폭력에 맞서기 위한 운동도 벌이고 있습니다. 노래를 멈추고 싶지 않다며 앨범 작업도 이어가고 있는 가수 겸 화가 솔비(권지안)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