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중국을 오가는 트럭들이 거치는 단둥 세관 야적장에서 계속 활발한 움직임이 포착되면서, 두 나라 육상 교역도 코로나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빠르게 회복하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5월에는 5차례 야적장이 트럭과 화물로 가득 찬 모습이 위성사진에 찍혔다.
전체 에피소드
-
2024년 12월 25일
관심 줄어든 '북한 인권'…미 의회 법안 채택 무산
-
2024년 12월 21일
미 국방부 “중국 핵탄두 600 개 보유”...“4년 새 3배 증가”
-
2024년 12월 20일
미국 "북한군 사상자 수백 명...우크라이나 진입은 중대 확전"
-
2024년 12월 20일
‘아사드 정권’ 붕괴로 러시아의 시리아 영향력 불확실해져
-
2024년 12월 19일
미 전문가들의 한미동맹 전망 "탄핵에도 양국 관계 굳건...트럼프 상대에는 한계"
-
2024년 12월 19일
북한, 러시아에 '전쟁 무기' 계속 공급...'컨테이너 2만개 분' 육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