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주재 중국대사가 평양에서 열린 정전협정 기념행사에 불참하고, 양국 교역이 급감하는 등 북-중 관계에 ‘이상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미 전문가들은 “북러 밀착에 대한 중국의 불만 표출”이라면서도 다른 대안이 없기 때문에 “중국의 대북 정책 변화는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전체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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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일
‘15억달러(2조원)’ 사상 최대 암호화폐 절도 북한 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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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8일
“대북제재 위반 추적” 각국 활발한 해상 환적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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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8일
미군 정찰자산 잇단 출격…"북한 도발 징후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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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6일
우크라 전쟁 3주년 "북한 등 군사 지원이 러시아 전쟁 수행 가능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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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6일
북한 지난해 대중 무역적자 ‘15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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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5일
미 전문가들 “미한 조선업 협력, 동맹 강화에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