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윤석열 대통령은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타 사무총장과 전화회담을 갖었습니다. 양 측은 북한군 파병 등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협력은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위협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정보공유 대표단 파견 등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한국 정부는 주한 러시아 대사를 초치해 엄중 경고하면서 북한군 즉각 철수를 촉구했습니다. 김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도)
[VOA 뉴스] 윤 대통령·나토 사무총장 ‘전화 회담’…러 대사 ‘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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