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한국, 일본 3국이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화성 19형 시험발사에 대응한 연합 공중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죽음의 백조로 불리는 미국 전략폭격기 ‘B-1B 랜서’가 참가한 가운데 가상의 표적을 타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김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선명)
[VOA 뉴스] 미한일 ‘연합 공중훈련’…‘전략폭격기 B-1B’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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