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 군의 전투 개시를 공식 확인한 가운데 미국 의회의 규탄 반응은 강해졌습니다. 마이클 매콜 하원 외교위원장은 북한과 러시아가 미국의 이익을 훼손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미국과 동맹국들이 강력한 힘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VOA 뉴스] 북러 ‘부정한 동맹’…‘미국 이익 훼손’ 협력
전체 에피소드
-
2024년 11월 15일
[VOA 뉴스] 북러 군사협력 ‘규탄’…‘유럽·인태 지역’ 위협
-
2024년 11월 15일
[VOA 뉴스] 미한일 3국 정상회담…‘3국 협력 체계’ 정착
-
2024년 11월 14일
[VOA 뉴스] 트럼프 ‘정권 이양’ 본격화…국무장관 ‘루비오’ 지명
-
2024년 11월 14일
[VOA 뉴스] ‘북한 참전’ 단호한 대응 직면…‘핵∙미사일 이전’ 우려
-
2024년 11월 14일
[VOA 뉴스] 북·러 ‘조약 비준’…북한 ‘추가 파병’ 가능성
-
2024년 11월 13일
[VOA 뉴스] 미국 “북한군, 쿠르스크서 전투 개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