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미국 주도의 군사동맹이 한반도를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핵 무력을 한계 없이 강화하고 전쟁 준비 완성에 총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러시아의 침공으로 촉발된 우크라이나 전쟁을 미국과 서방의 군사 개입 확대 전쟁이라고 주장해, 북한군 파병을 공개하기 군심을 다잡기 위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김영교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VOA 뉴스] “핵 무력 한계없이 강화”…파병 공개 전 ‘군심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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