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보도대로, 러시아의 안드레이 루덴코 외무 차관은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를 공급하면 강력 대응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북러 군사협력 강화 움직임을 규탄하고, 협력 수위에 따라 단계적 조치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김영교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살상무기 공급 강력 대응”…“단계적 대응 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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