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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 상원 통제권이 걸려 있는 조지아주 상원의원 특별 선거가 다음주부터 조기 투표를 시작합니다. 민주당과 공화당에서는 트럼프 대통령과 오바마 전 대통령 등 거물들이 총 출동해 유세를 지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