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요일 자유와 민주주의 나라 미국에서 살고 있는 탈북민들의 사연을 소개해 드리는 ‘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희망을 일구는 사람들’ 시간입니다. 미 중서부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살고 있는 탈북 여성 해나 김 씨의 사연을 소개해 드리고 있는데요. 해나 김 씨의 여덟 번째 사연, 장양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전체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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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28일
[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 - 희망을 일구는 사람들] 조진혜 (4) ‘북한계 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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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22일
[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 - 희망을 일구는 사람들] 조진혜 (3) ‘조지아주에서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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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15일
[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 - 희망을 일구는 사람들] 조진혜 (2) ‘소문난 에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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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9일
[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 - 희망을 일구는 사람들] 조진혜 (1) ‘살아갈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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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1일
[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 - 희망을 일구는 사람들] 이연서(10) ‘우리들의 아름다운 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