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세계 각국의 뉴스와 흥미로운 소식을 사진으로 전해드립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서프사이드의 건물 붕괴 현장을 방문 할 예정입니다. 태국 휴양지인 푸껫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마친 해외 여행객들의 입국을 허용했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때 이른 폭염 때문에 다양한 방법으로 더위를 식히고 있습니다.
[오늘의 사진] 2021.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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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안경비대가 조 바이든 대통령의 방문을 앞두고 붕괴된 건물 앞 바다를 순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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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월리엄 왕세손과 해리 왕자가 모친 고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탄생 60주년 기념상 제막식에서 덮개를 걷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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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베이징 천안문 광장에서 열린 공산당 창당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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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산당 창당 100주년 기념일에 티베트인들이 인도 뉴델리의 중국 대사관 앞에서 시위하다 경찰의 저지를 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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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텍사스 웨슬라코의 멕시코 접경 지역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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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휴양지인 푸껫의 공항에 외국 관광객을 태운 첫 여객기가 착륙하자 환영의 의미로 물대포가 쏘아올려졌다. 푸껫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마친 해외 여행객들의 입국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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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바그다드에서 한 남성이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거리에 선풍기를 틀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