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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 투표권 확대법안 처리 난항...코로나·악천후로 식료품 공급 부족


미치 매코넬 미 상원 공화당 대표가 지난달 7일 의사당에서 기자회견하고 있다. (자료사진)
미치 매코넬 미 상원 공화당 대표가 지난달 7일 의사당에서 기자회견하고 있다. (자료사진)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진행자) 오늘은 어떤 소식들이 있습니까?

기자) 미치 매코넬 상원 공화당 대표가 조 바이든 대통령의 투표권 확대 연설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투표권 확대 법안 처리에 반대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과 악천후로 인해 미국에서 식료품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미 육군이 신병 확대를 위해 입대 보너스를 대폭 인상하는 등 병력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는 소식 이어서 전해드립니다.

진행자) ‘아메리카 나우’ 첫 소식입니다. 투표권 확대가 새해 미국 정계에 뜨거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투표권 확대 법안 처리를 둘러싸고 민주당과 공화당이 설전을 벌이고 있군요?

기자) 그렇습니다. 미치 매코넬 공화당 상원 대표가 12일, 상원 본회의장에서 투표권 확대법안 처리에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법안 처리를 촉구했던 조 바이든 대통령의 전날(11일) 연설을 비판했습니다.

진행자) 매코넬 대표가 구체적으로 뭐라고 한 겁니까?

기자) 매코넬 대표는 바이든 대통령이 전날 조지아주에서 했던 연설에 대해 “큰 소리로 떠든 불평”이라고 묘사하면서, “앞뒤가 맞지 않고, 부정확하며, 내각의 품위를 떨어트리는 연설”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이는 나라의 분열을 더 심화하는, “고의적으로 분열을 조장하는 연설”이었다며 바이든 대통령을 비판했습니다.

진행자) 바이든 대통령이 전날 뭐라고 했는지 짚어볼까요?

기자) 네. 바이든 대통령은 11일 조지아주 애틀랜타를 찾아, 미국의 민주주의를 보호하기 위해선 투표권을 확대해야 한다고 연설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1월 6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들의 의사당 난입 사태를 언급하며, “그들은 실패했지만, 민주주의의 승리는 확실하지 않다”라고 밝혔는데요. 투표권 확대를 통해 민주주의 승리를 가져올 수 있다는 입장을 강하게 피력했습니다.

진행자) 바이든 대통령은 투표권 확대 법안 통과를 위해 상원의 규정을 바꾸는 것도 찬성한다는 밝히지 않았습니까?

기자) 맞습니다. 현재 상원이 민주, 공화 각각 50석씩 동석을 이루고 있는 상황에서 공화당이 계속 반대할 경우, 민주당은 필리버스터, 즉 의사진행 방해 규칙의 예외를 인정해 단순 과반으로 법안이 통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바이든 대통령도 11일 연설에서 여기에 찬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진행자) 하지만 매코넬 대표는 필리버스터 개정에도 반대하고 있다고요?

기자) 네. 매코넬 대표는 특히 바이든 대통령이 전날 연설에서 민주당이 독자적으로 법안을 처리하도록 지지한 데 대해 “완전히 대통령답지 않은 처사”라고 비판했는데요. 매코넬 대표는 이어 “지난 수년간 개인적으로 바이든 대통령을 존경해왔지만, 어제 연단에 선 사람은 마치 모르는 사람 같았다”라며,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진행자) 매코넬 대표의 이런 발언에 대해 바이든 대통령 쪽에서는 어떤 반응을 내놓았습니까?

기자)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매코넬 대표가 법안에 반대하는 데 대해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키 대변인은 12일 기자들에게 “특히 과거에는 투표권을 지지하고 옹호했던 사람이 지금은 논쟁의 반대편에 서 있다는 것이 더 실망스러운 부분”이라고 말했습니다.

진행자) 그런데 새해 들어 투표권 확대가 이렇게 화두가 되는 이유가 뭔가요?

기자) 올해가 바로 중간선거가 있는 해이기 때문입니다. 오는 11월 8월에 있을 중간 선거에서는 임기 2년의 연방 하원의원 435명 전원과 임기 6년의 상원의원 100명 가운데 1/3을 다시 선출하고요. 그 외에 일부 주지사와 주의회 의원 등도 선출하는데요. 중간 선거는 대통령 4년 임기의 중간 지점에서 실시되기 때문에 대통령에 대한 중간 평가적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진행자) 그러니까 어쩌면 올해 중간선거를 통해서 연방 상, 하원의 의석 상황이 바뀔 수도 있는 거군요?

기자) 맞습니다. 하원에선 민주당이 다수당을 유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고요. 여야가 동석을 이루고 있는 상원에서는 한 석이라도 더 얻기 위해 사활을 걸게 될 텐데요. 따라서 중간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은 투표권을 확대하려고 하는 겁니다.

진행자) 민주당은 왜 투표권을 확대하려고 하는 겁니까?

기자) 지난 2020년 대선 때 민주당 대선 후보로 나섰던 조 바이든 대통령이 승리했지만,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대선이 부정선거이자 사기였다며 선거 결과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의사당에 난입하는 사태도 벌어졌는데요.이렇게 부정 선거 논란이 일자, 공화당이 장악하고 있는 주들이 투표 관련 주법을 정비하기 시작했습니다. 부정선거를 막는다는 목적으로, 유권자의 신분 확인 절차를 강화하거나 우편투표의 일정, 장소, 방법 등을 제한하는 등 투표를 더 엄격하게 하는 주법을 통과시키는 주들이 늘어나게 된 겁니다.

진행자) 그런데 민주당은 이런 움직임에 반대하는 거죠?

기자) 맞습니다. 이런 제한 조처들이 유색 인종과 소수계의 투표를 어렵게 함으로써 투표권을 제한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유색 인종들은 민주당을 지지하는 경향이 강한데요.따라서 의회 내 민주당 의원들은 각 주의 투표 절차를 연방 정부 차원에서 표준화하는 ‘투표 자유법안’과 주의 선거법 개정 시 연방 정부의 승인을 받도록 하는 ‘존 루이스 투표권 증진법안’을 상정한 겁니다.

진행자) 하지만 공화당은 이런 법안이 민주당에 유리한 법안이라고 생각하고 반대하고 있는 거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공화당의 완강한 반대에도, 민주당에서는 이번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투표권을 확대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보고 있기 때문에 상원의 필리버스터 규정을 개정해서라도 법안을 통과시키려고 하고 있는 건데요. 척 슈머 상원 민주당 대표는 법안 처리일을 오는 17일로 잡고는 있지만, 법안 처리에 난항이 예상됩니다.

진행자) 투표권 확대 법안 통과를 위해서 바이든 대통령이 직접 의원들을 만날 계획은 없습니까?

기자) 바이든 대통령이 13일 상원을 직접 찾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민주당 소속 의원들을 만나 필리버스터 개정에 동참해 줄 것을 개인적으로 호소할 예정입니다.

미국의 대형 식료품점 이용객이 빈 진열대를 바라보고 있다. (자료사진)
미국의 대형 식료품점 이용객이 빈 진열대를 바라보고 있다. (자료사진)

진행자) ‘아메리카 나우’ 다음 소식입니다. 요즘 동네 식품점에 가면 선반이 많이 비어있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요. 이게 이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2020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식료품뿐 아니라 다른 상품 역시 전반적으로 부족 현상이 나타났는데요. 어느 정도 경제가 회복되면서 이런 문제가 많이 해소됐는데, 지난해 12월 초부터 미국 내에서 빠르게 확산한 오미크론 변이로 인해 다시 이 같은 부족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진행자) 식료품점에서 제품이 어느 정도 부족해진 거죠?

기자) 미국 ‘소비자브랜드협회(Consumer Brands Association)’ 제프 프리먼 회장에 따르면, 각 식료품점은 통상적으로 5%에서 10%가량 물품이 동나는 현상을 보이는데, 현재는 15%까지 올랐습니다.

진행자)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현재 상황은 일부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것이라고요?

기자) 맞습니다. ‘워싱턴포스트’ 신문은 최근 나타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여러 가지 원인을 분석했는데, 이 가운데 첫 번째 원인이 바로 오미크론 변이의 영향입니다. 확진자가 급격히 늘면서 근로자들의 근무에 영향을 미쳤다는 건데요. 프리먼 회장은 최근 2주 동안 보고된 식료품점 근무 직원의 결근 건수는 지난 2020년 전체 결근 건수를 이미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진행자) 그렇군요. 그런데 노동력 부족 문제가 식료품점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죠?

기자) 그렇습니다. 식료품점에서 판매하는 상품을 운송하는 트럭 운전기사들 역시 많이 부족합니다. 미국 트럭운송협회(ATA)는 2021년 10월 현재 8만 명의 운전기사가 부족한 상황으로, 이는 사상 가장 높은 수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진행자) 또 최근 일부 지역에서 나타나는 악천후 상황도 식료품 부족 문제에 영향을 미쳤다고 하죠?

기자) 네. 최근 북동부 지역에 내린 폭설, 그리고 콜로라도주의 산불 등 새해 들어 발생한 악천후 영향도 큽니다. 유기농 식료품점 ‘맘스오가닉마켓’ 대변인은 ‘AP’ 통신과 인터뷰에서 겨울철 기상 악화로 트럭 운전기사의 활동에 제약이 생겨 제품을 제대로 비축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사람들이 식료품 부족을 우려해 평소보다 더 많은 양을 구입하면서 문제가 더 심화했습니다.

진행자) 네, 이에 더해서 집에서 식사하는 가정이 늘어난 부분도 한몫했죠?

기자) 맞습니다. ‘워싱턴포스트’ 신문은 집안에서의 활동 증가를 한 부분으로 꼽았는데요. 신용카드 회사 ‘마스터카드(Mastercard)’가 발표하는 소비자 지출 패턴 분석 데이터 ‘스펜딩펄스(SpendingPulse)’ 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식료품점에서의 소비는 8% 이상 늘었습니다.

진행자) 가정 내 식사 증가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나타난 흐름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어느 정도죠?

기자) 식품산업협회(FIA)에 따르면 지난해 각 가계는 평균적으로 매주 식료품점에서 144달러의 상품을 구입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이 시작된 2020년에는 한때 161달러까지 올라가기도 했는데요. 그보다는 내려왔지만, 팬데믹 이전 기간인 2019년의 113달러보다는 여전히 높은 수준입니다.

진행자) 이와 관련해 한 가지 짚고 넘어갈 부분이 있는데요. 이렇게 가계 내 활동과 관련한 소비 지출의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이어지는 인플레이션 문제가 가계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겠군요?

기자) 맞습니다. 새로 발표된 노동부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보면 더 그렇습니다. 12일 노동부가 발표한 소비자물가 상승률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앞선 해 같은 기간보다 7% 늘었습니다. 이는 지난 1982년 이후 거의 40년 만에 가장 큰 폭의 상승인데요. 전월보다는 0.5% 올랐습니다. 지난해 11월에 전달 대비 0.8% 오른 것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둔화했습니다.

진행자) 지금 알아보고 있는 식품의 가격 상승 폭은 어떻죠?

기자) 식품 가격은 앞선 달에 비해 0.5% 올랐고, 앞선 해의 같은 기간보다는 6.3% 상승했습니다. 그동안 무섭게 오르던 휘발유 가격은 전월 대비 0.5% 떨어져 오름세를 멈췄습니다. 그럼에도 앞서 해 같은 기간에 비하면 거의 50% 가까이 오른 상태입니다.

진행자) 식품과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소비자물가지수도 볼까요?

기자) 12월 근원소비자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5.5%, 전달보다는 0.6% 올랐습니다. 근원소비자물가지수에선 신차와 중고차가 물가 상승을 주도했는데요. 신차는 앞서 해 같은 기간보다 12% 가까이, 그리고 중고차는 무려 37% 이상 올랐습니다.

진행자) 그렇군요. 그럼 다시 식료품 부족 문제를 계속 알아보겠습니다. 부족 상황을 야기한 다른 요인으로는 어떤 게 있을까요?

기자) 네, 계속되는 공급망 문제입니다. 그런데 최근의 공급망 문제는 앞선 형태와는 조금 다른데요. 기존에는 각 상품을 해외에서 미국으로 제대로 수입하더라도, 항구에서의 병목 현상으로 인해 운송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았던 것이 큰 문제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상황은 중국과 영국 등의 국가에서 공장 가동을 멈춰, 미국 수입 식품 재료에 대한 공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더글러스 베이커 FIA 부회장은 ‘워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재료와 제품을 수입하는 나라에서 확진자가 많이 나오면서 일부 국가가 엄격한 조처를 취해 전반적으로 과정이 느려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진행자) 이런 상황이 앞으로도 지속될까요? 전망은 어떻습니까?

기자) 의견이 분분합니다. 미국 ‘소매산업지도자협회(RILA)’ 제시카 댄커트 부회장은 현재 나타나고 있는 현상은 일시적인 것으로, 공급망 생태계가 문제를 해결해 곧 정상 궤도를 다시 찾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반면, ‘소비자브랜드협회’의 프리먼 회장은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현재 상황이 더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는데요. 프리먼 회장은 이를 타개하기 위해선 필수 식품 근로자들의 코로나 검사 확대 등과 같은 행정부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버지니아주 포트 리에 도착한 육군 신병들이 체온 측정을 하고 있다. (자료사진)
미국 버지니아주 포트 리에 도착한 육군 신병들이 체온 측정을 하고 있다. (자료사진)

진행자) 아메리카 나우, 한 가지 소식 더 보겠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미국에서 구인난이 심화됐습니다. 식당이나 가게에 일할 사람이 없어서 업주가 발을 동동 구른다고 하는데, 군대에서도 구인난이 일고 있나 보군요 ?

기자) 그렇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한 구인난이 군대에까지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신병 모집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미 육군은 파격적인 보너스까지 약속하며 병력 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진행자) 육군에 지원하면 상여금을 얼마나 받을 수 있는 겁니까?

기자) AP 통신에 따르면,일부 수요가 많은 병과의 경우 6년간 복무하면 최대 5만 달러의 보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육군은 입대 보너스로최대 4만 달러까지 지급하고 있는데, 그 액수가 크게오르게 되는 겁니다.

진행자) 육군이 보너스 인상에 나선 이유가 뭘까요?

기자) 미 육군 모병 책임자인 케빈 베린 소장은 AP 통신에 주로 신병 모집의 중심지였던 학교들이 팬데믹으로 문을 닫고, 노동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모병 활동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됐다고 밝혔습니다.따라서 현금 지급을 비롯한 일부 변화를 통해 자격을 갖춘 신병을 확보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진행자) 미군이 올해 신병을 몇 명이나 뽑을 예정이라고 하나요?

기자) 매년 신병 모집 목표는 변동성이 있다고 합니다. 현재 복무중인 군인들의 전역 여부에 따라 모병 인원도 바뀐다는 건데요. 지난 2년간은 팬데믹 영향으로 많은 군인이 전역보다는 군대에 계속 남기로 하면서 모병에 대한 압박은 좀 덜한 편이었다고 합니다. 베린 소장은 지난해 모병 목표는 5만7천500명이었는데, 올해도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AP 통신에 밝혔습니다.

진행자)그렇다면 최대 5만 달러의 보너스는 어떤 군인들이 받는 겁니까? 앞서 특정 병과에서 근무할 경우라고 했는데요?

기자) 네. 미사일 방어 부대나 특별부대, 전투 시 무기 작동 부대 등에 속하는 경우 보너스를 최대 금액까지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고요. 군대 관련 숙련된 기술이 있는 경우에도 대상이 됩니다.

진행자) 신병 확보를 위해 다른 조처들도 시행에 들어갔다고요?

기자) 네, 육군은 입대를 장려하기 위해 첫 근무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변화도 주고 있는데요. 베린 소장은 노동 시장에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상여금은 입대를 유도하는데매우 필수적인 요소가 됐다며, 물론 모병 활동에서 나라를 섬기는 것에 대한 가치를 우선적으로 홍보하지만, 특히 젊은 세대에게는 보상에 관한 것도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진행자) 아메리카 나우, 오늘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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