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이슬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가 지난 17일 가스전을 장악했을 때 2백70명을 살해했다고,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시리아 인권관측소가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무장세력이 군인과 경비원, 직원 등을 살해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 단체는 적어도 40명의 무장세력이 사망했고, 약 30명이 인근의 가스전으로 피신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시리아 인권관측소의 이 같은 주장을 즉각 확인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VOA 뉴스
시리아 이슬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가 지난 17일 가스전을 장악했을 때 2백70명을 살해했다고,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시리아 인권관측소가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무장세력이 군인과 경비원, 직원 등을 살해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 단체는 적어도 40명의 무장세력이 사망했고, 약 30명이 인근의 가스전으로 피신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시리아 인권관측소의 이 같은 주장을 즉각 확인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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