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월드컵에서 브라질 대 독일, 아르헨티나 대 네덜란드가 맞붙는 4강전에 대한 전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경기장에는 열성팬들이 자국팀의 승리를 기원했고, 선수들은 차분히 경기를 준비했다. 벨기에 국가대표팀은 비록 4강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왕국을 방문하고 여왕의 격려를 받았다.
월드컵 4강, 뜨거운 열기
1
8일 브라질 월드컵 4강전 브라질 대 독일의 경기가 열린 벨로호리존테 경기장에 나온 브라질 팬.
2
8일 브라질 월드컵 4강전 브라질 대 독일의 경기가 열린 벨로호리존테 경기장에 나온 독일 팬.
3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브라질의 월드컵 우승을 기원하는 벽화가 그려져있다. 눈물을 흘리고 있는 선수는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
4
8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네덜란드 선수들이 아르헨티나와의 월드컵 4강전을 앞두고 훈련 중이다.
5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한 브라질 대표팀 선수들이 독일과의 4강전을 앞두고 훈련 중이다. 다비드루이스(왼쪽)와 마르셀로.
6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한 독일 대표팀 선수들이 7일 배를 타고 숙소에서 훈련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7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한 독일 대표팀 선수들이 브라질과의 4강전을 앞두고 훈련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