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선수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나왔다고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17일 밝혔습니다.
조직위원회는 해외에서 온 대회 관계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으며,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는 아닙니다.
확진 판정을 받은 이 사람은 14일동안 격리 중입니다.
오는 23일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선수촌은 지난 13일 개장했으며 최대 1만 8천명이 투숙할 예정입니다.
AP
도쿄올림픽 선수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나왔다고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17일 밝혔습니다.
조직위원회는 해외에서 온 대회 관계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으며,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는 아닙니다.
확진 판정을 받은 이 사람은 14일동안 격리 중입니다.
오는 23일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선수촌은 지난 13일 개장했으며 최대 1만 8천명이 투숙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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