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농구 스타 로드먼 방북
1일 북한 방문을 마치고 베이징 행 항공기에 탑승하기 위해 평양 순안 공항에 나온 미국 NBA 출신 데니스 로드먼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 보도.
평양을 방문 중인 미국 NBA 데니스 로드먼 일행이 1일 주체사상탑을 방문했다. 조선중앙통신 보도.
평양을 방문 중인 미국 NBA 데니스 로드먼 일행이 1일 개선문을 방문했다. 조선중앙통신 보도.
평양을 방문 중인 미국 NBA 데니스 로드먼 일행이 1일 평양 아쿠아리움의 돌고래 쇼를 관람했다. 조선중앙통신 보도.
북한의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가운데)이 방북 중인 미국 NBA 출신 데니스 로드먼(오른쪽)과 미국 묘기 농구단의 시범 경기를 관람한 후, 만찬을 개최했다. 부인 리설주(왼쪽)도 참석했다. 조선중앙통신 보도.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왼쪽)이 28일 방북 중인 전 미국프로농구(NBA) 선수 데니스 로드먼과 포옹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 보도.
북한의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28일 평양에서 열린 미국의 묘기 농구단 시범 경기장에 참석, 방북 중인 전 미국프로농구(NBA) 선수 데니스 로드먼과 함께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왼쪽은 부인 리설주.
28일 북한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왼쪽)이 미국 NBA 출신 농구선수 데니스 로드먼과 평양에서 벌어진 시범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26일 평양 공항에서 포즈를 취하는 미국 묘기농구단과 NBA 농구스타 데니스 로드먼(오른쪽 다섯번째).
26일 평양 공항에 도착해, 기자들에 둘러싸인 미국 NBA 출신 데니스 로드먼(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