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북한의 어린이날
'국제아동절'인 1일 북한 평양의 '9.15 보육원'에서 운동회가 열린 가운데, 한 어린이가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그린 표적을 향해 활을 쏘는 게임을 하고 있다. 옆에는 박근혜 한국 대통령을 그린 표적이 걸려있다.
'국제아동절'인 1일 북한 평양의 '9.15 보육원'에서 운동회가 열린 가운데, 한 어린이가 박근혜 한국 대통령을 그린 그림을 깔고 앉아 풍선을 터뜨리는 게임을 하고 있다. 뒤의 어린이는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그림 위에서 풍선을 터뜨리고 있다.
'국제아동절'인 1일 북한 평양의 '9.15 보육원'에서 열린 운동회에서 어린이들이 공을 들고 달리는 게임을 하고 있다.
'국제아동절'인 1일 북한 평양의 '9.15 보육원'에서 열린 운동회에서 어린이들이 과자 따기 게임을 하고 있다.
'국제아동절'인 1일 북한 평양의 '9.15 보육원'에서 열린 운동회에서 어린이들이 커다란 인형을 등에 엎고 달리고 있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1일 '국제아동절'을 맞아 '평양 애육원'을 방문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일 보도했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1일 '국제아동절'을 맞아 '평양 애육원'을 방문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