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영상뉴스 고향으로 가지 못하는 야지디 난민 2015.12.1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이라크 북부 신자르가 ISIL의 점령에서 해방됐지만, 이곳 출신의 야지디 난민들은 고향으로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남성들은 학살되고, 여성들은 성노예가 된 끔찍한 공포에서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