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 '가족' 데보라 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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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 자유와 민주주의 나라 미국에 정착해 살고 있는 탈북자들의 사연을 소개해 드리는 `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 희망을 일구는 사람들', 지난 2006년 6명의 탈북자들과 함께 난민으로 입국한 데보라 최 씨의 여섯 번 째 이야기, 마지막 사연인데요. 가족보다 소중한 것이 없다고 말하는 데보라 씨의 이야기를 장양희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